청소년 수련회를 감동으로 ..

 

지난 2박 3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너무나 감동적인 일이 수련회에서 목격했어요..

 

날씨가 무서운  한파로.. 족히 영하25도는 되는 날씨였지요..

 

아이들이 모두 밖으로 나가 땀을 흘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이들이 하나씩 신발이 젖고 양말이 젖고 모자가 젖어 들어왔는데 늘 아이들이 그렇듯이 가지고 있는 여분의 것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둣하더군요....

 

헌데 우리 전도사님과 사모님 본인들의 신발이며 양말 등등을 모두 내어 주시네요..(전도사님은 어쩌시려구..)

 

사모님은 나가는 아이 하나하나 제대로 옷은 입었는지 만삭의 몸으로 챙기시고..

 

전도사님은 하나씩 벗어 주시고 내어 주시고..

 

선생님들은  그 추위에 뛰는 아이들이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추운날씨에 눈을 부릅뜨고 지키시고.

 

전도사님 내외분, 선생님들의 사명감에 깊은 사랑과 감동이 넘쳐 나더군요..(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얼마나 준비를 하신것인지 잘짜여진 프로그램..  그리고 아이들 사랑으로 하나 하나 세심하게 챙기시는  모든 선생님들 ...

 

MKMC 청소년 수련회  100% 확실한 은혜의 보고입니다..

 

참석못한 우리 친구들 다음에는 꼭 참석해서 큰 사랑과 은혜을 느껴보세요..

 

아낌없이 주신 전도사님 내외분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