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미얀마 제12차 선교를 갖습니다. 

여러 기도 제목이 있지만 두 가지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메얀청 고아원 부지 매입을 위해서

 

고아원 사역의 필요성

미얀마에는 고아들이 많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인해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입니다.

고아들이 너무 많은데 도와줄 기관은 없습니다.

어린 나이에 받았을 깊은 상처들이 고통스런 기억으로만 남아 있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의 상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힘찬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친(Chin)주와 카친(Kachin)주에 있는 고아들을 키울 계획입니다.

100% 크리스천 어린이들이 택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약 40-50명으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그 어린이들은 골리앗을 쓰러트렸던 어린 다윗들이 될 것입니다.

메얀청에 50명의 크리스천 용사들을 풀어놓으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긴급한 기도 제목 

몇 달 전에 메얀청 선교센타 바로 옆 두 채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담목사에게 곧바로 매입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두 달 전에 주인을 만났고 우리에게 팔겠다는 동의를 받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7월에 가면 계약을 하고 그 두 집을 매입해서 고아원으로 쓰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 전에 갑자기 팔지 않겠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집 주인의 사위가 나중에 팔면 값이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장모에게 바람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7월에 그 두 집을 매입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위의 마음, 집 주인의 마음이 돌아설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십시오.

 

 

미얀마 스포츠 선교를 위해서

 

필리핀은 농구이고, 미얀마는 축구입니다.

미얀마 남자들은 축구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축구 선교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양곤에 있는 고아원 5곳을 방문했습니다.

7월에 양곤에 갔을 때 크리스천들이 운영하는 고아원 약 30개 곳을 더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 고아원들로부터 축구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선별해서 크리스천 축구팀을 만들려고 합니다.

대구 동광교회 김기환목사님과 전 국가대표 최순호집사님(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미얀마 “외인부대” 축구팀 창단과 지도를 위한 후원을 해 주실 것입니다.

고아들 가운데 축구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조기에 발굴해서 큰 선수로 대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미얀마 스포츠 선교가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양한갑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