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특별검사.jpg


1. 하늘의 특별검사

2.저자: 김인호

3.소개:


주를 위해 손해보고 바보 된 검사
2만 명을 전도한 전 부장검사, 김인호 장로

검사라고 군림하지 않고 예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스스로 바보 되기를 자청한 어느 검사의 하늘의 삶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_단 12:3



[ 본문 중에서 ]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달려갈 부르심의 길
나는 검찰에서 특수부 검사, 특수부장, 대검 중수부 과장으로 있으면서 승승장구했다. 그래서 검찰총장이 되고,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이야말로 검사인 내 인생에 있어서 대성공이 아닌가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표를 향해 달리지 않았다면 아무리 출세한들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정한 출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내게 세상 검사의 심장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을 맡기셨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 전도한다. 말씀을 믿기만 하거나, 믿는다고 말만 하고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 아니 되기 위해, 말씀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신자가 되기 위해 나는 전도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전도자의 복을 주실 것이요, 그 복을 지렛대 삼아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자로 세워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하나님, 나를 통해 영광 받아주옵소서”
하나님께서 하늘의 검사로 사는 날 동안 때를 따라 나를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셨다.
멸시 천대와 왕따를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길을 붙좇게 하셨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려 다시 바보가 되어버렸다.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을 유통하고 순회 전도 사역을 하며,
뭇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바보 검사’인 내게 맡겨주셔서 나는 행복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내 인생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하면 나는 못할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고자 한다면 나는 전도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증거하는 나의 사명,
나에게 맡겨주신 임무를 다하는 그날까지 달려갈 것이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