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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같이걷기

2.저자:이용규

3.도서소개:

내 인생의 가장 친밀한 동행 《같이 걷기》
“나를 따라오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리라!”


100만 독자가 함께한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의 세 번째 이야기
주님의 음성을 따라 한 걸음씩 인도함 받는 동행의 삶

‘내려놓음’의 고백으로 비워진 내 마음에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고 그분과 동행하게 하시는 은혜
어둡고 좁은 인생길도 그분이 함께하실 때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같이 걷기’는 100만 독자가 감동한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가 ‘내려놓음’의 다음 단계에 대해 쓴 책이다. 저자는 첫 번째 책 ‘내려놓음’에서 내려놓을 때 하나님으로 채워진다고 했고 ‘더 내려놓음’에서는 내(자아)가 죽을 때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신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 이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독자들은 내려놓음 이후, 즉 다음 단계에 대해 궁금해 했다. 저자도 이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그 답을 ‘같이 걷기’로 정리했다.
내려놓음의 다음 단계는 내 힘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내 속에 오신 하나님의 영이 이끄시는 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같이 걷기’이다. 따라서 ‘내려놓음’이 십자가에서 자아를 못 박는 자기부인(갈 2:20)을 삶의 이야기로 설명했다면, ‘같이 걷기’는 하나님으로 내 삶을 채운다는 것, 그리고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눈 것이다. 저자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든 주제를 이론이나 당위성으로 설명하지 않고 저자 자신의 생활 체험을 통해 정감 있고 부드러우며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흔히 기독교인의 삶을 정의할 때 믿음을 따라 사는 것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을 다른 말로 하나님과의 동행(同行) 또는 삶이 거룩해지는 성화(聖化)의 과정이라고도 한다.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는 십자가의 도를 ‘내려놓음’이라는 말로 표현했던 것처럼, 저자는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 말을 ‘같이 걷기’로 표현한 것이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같이 걷기를 이렇게 묘사한다.
“마지막 때 사랑하는 주님을 직접 뵙고 그분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그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나의 손을 그분의 호주머니에 넣으시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어둡고 좁은 인생길을 계속 나와 같이 걸어가실 것이다. 그분이 같이 걸어주시는 한, 주변의 어두움은 우리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어떤 광야나 사막 가운데 홀로 걸어가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체온이 느껴지는 한 나는 결코 혼자 걷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가장 친밀한 동반자가 바로 내 곁에 서서 같이 걷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