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백성의 특권. The privilege of God’s people. (민수기24:5-9)


발락이라는 모압공화국의 왕이 가나안을 향해 행진하는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주고 발람이라는 선지자를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발람 선지자가 입을 열어서 저주의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본인이 하고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전하는 겁니다. 발락왕은 나중에 발람선지자에게 축복도 하지말고, 저주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우리 인생길은 어떤 사람이 돈을 들여서 망치려고 해도 안됩니다.

 

1. 하나님의 축복의 길이를 안다면, 하나님 백성은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이 말씀은 약 700여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축복의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축복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은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홍해바다와 같은 큰 문제를 만나도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나안을 향해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축복의 약속을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The owner of my life is God.

발락은 모압지역의 왕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들여 발람이라는 선지자를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발람선지자는 이 민족에게서 메시아가 나온다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과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민족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붙들고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주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God gives everyone a opportunity to return to the Lord.

사람은 욕심이 있으면 주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발락의 모든 꿈이 끝이 났습니다. 돈을 받고 행한 발람 선지자의 꿈도 끝이났습니다. 그러나 발람의 입을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믿음의 행진을 하며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나눔1> 본문에는 발락왕과 발람선지자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각각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자신의 말로 표현해 보세요.

나눔2> 어려울 때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행진을 했던 경험을 나눠보세요.

나눔3> 최근 묵상한 말씀 중에 격려가 되고 힘이 되었던 말씀들을 나눠보세요.

나눔4> 84()부터 12() 까지 진행될 아이티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