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3 여호와 닛시(출애굽기 17:8~12)

 

선교지나 전도의 현장에서처럼 우리가 직접 예수의 능력을 경험해봐야 우리의 영이 더욱 든든하게 자라고 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 영적으로 든든히 서야 승리한다. Stand spiritually strong.(8).

본문의 아말렉은 사탄의 세력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사탄은 흔들 자를 정확히 알고 공격하여 멸망시키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탄은 왜 우리를 공격하고 멸망하게 하는 것일까요? 우리에게는 그 이유를 바로 보고 대적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2. 기도의 자리와 삶의 자리가 연결되어야 승리한다.

Let the place of prayer and the place of life be connected.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여호수아는 전쟁터에, 모세는 기도의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영적 전쟁도 이처럼 기도의 자리와 사역의 현장이 연결되어야 승리합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사람이 바로 성숙한 기독교인입니다. 주님께 맡길 일과 내가 할 일을 기도로 소통하며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과 헌신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시는 것을 보며 날마다 우리의 믿음이 든든하게 서가기를 축원합니다.

 

3. 기도의 두 손을 높이 들면 승리한다. Lift up both hands of prayer.

전쟁의 승패는 기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직접 싸우는 여호수아에 대한 언급보다 성경은 모세의 팔이 피곤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일에는 피곤과 실망이 더 쉽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친 모세는 손을 내릴 수도 있었겠지만, 아론과 홀의 도움으로 자신의 본분을 능히 지킬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론과 홀처럼 지도자를 위해 조용히 돕는 기도의 동역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약하고 쓰러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능력의 하나님만을 붙들며 승리의 깃발을 꽂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눔 질문>

1. 현재 나를 힘들게 하고 공격하는 아말렉이 있는지 나눠 봅시다.

2. 그것을 위해 당신은 하루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기도의 자리에 서 있습니까?

3. 현재 기도의 동역자가 있습니까? 그들과 함께 받은 은혜의 간증을 나누어봅시다.

4. 어렵고 힘들 때, 절망 가운데서 만난 나의 하나님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