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2 The Lord is my Banner.(17:14-15)


여호와 닛시의 닛시는 승리의 깃발을 의미합니다. 깃발은 전쟁에서 다양한 병사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합니다. 나의 자아, 나의 욕망, 그리고 나의 이기심등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 안에서 연합하는 것이 승리입니다.


1. 승리는 내 인생에 주님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는 것입니다.

Victory is when the Lord’s Banner stands upright in my life.


우리의 인생은 깃발을 향해 방향을 조정합니다. 내가 들어가야 할 대학에 내 깃발을 꽂아놓으면 나는 전심전력을 다해서 그 학교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것을 승리라고 여깁니다. 만약에 못 들어 가게되면, 나는 인생의 실패자라고 여기며 절망하고 낙담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승리의 깃발은 주님의 깃발이 내 삶의 한가운데에 꼽혀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인생에 주님의 깃발을 꽂았기에 어디를 가든지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내가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주님 때문에 살아가면 승리하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나에게 질병과 장애가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면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한번 더 참고 용서하는 것, 주님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승리입니다. 승리의 현장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최후의 승리가 진정한 승리입니다

  Last Victory is the real Triumph.


우리는 많은 경우 하나님을 내 편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불러서 내 편이 되지 않겠니? 주의 나라를 같이 이루어 보지 않겠니?’ 라고 나에게 계속 기회를 주십니다. 그런데 때로는 나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의 깃발을 뽑아 버리고 나의 깃발을 꽂아버립니다. 이것은 승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의 계획을 최후까지 신실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최후의 승리가 진정한 승리입니다. 내 인생에서 내가 열심히 살았다 해도, 심지어는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보고 칭찬하고 박수친다 해도 그것이 승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날, 최후의 심판관이 내 손을 들어주는 것만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주님 안에 최후의 승리가 있습니다.


3. 복음. Good News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영적전쟁을 치르셨고 승리하셨습니다. 세상은 이러한 예수님이 패배했다고 합니다. 그분은 이미 우리가 받을 시험을 다 받으시고 승리를 이루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고통을 당해도 이기고, 버림을 당해도 이깁니다. 죽임을 당해도 이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이기게 됩니다. 그 승리의 삶이 당신의 것입니다.

 

나눔1> 각종 운동 경기에서 심판들이 무엇들을 하는가요? 만약에 심판관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나의 인생 속에서 크고 작은 승리와 패배의 경험을 나눠보세요.

나눔2> 하나님의영광을 위해 고난가운데서도 승리할수 있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보세요.

나눔3> 하나님은 근래에 나에게 어떤 승리의 기회를 주시고 있습니까? 그리고 승리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나눔4> 어린이 여름성경학교(623-24)와 원주민 선교(630-77)가 하나님의 승리의 깃발이 휘날려지기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