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왕인가? Who is the King? (사무엘 81-3)

 

1. 가정의 위기.

우리 인생에 피할 없는 단어가 있습니다. 늙으매(1) 라는 단어입니다. 사실을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유보다 은혜 누리는 것이 축복입니다.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이 늙어가면서 그의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영적인 권위와 존경받는 지도자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 요엘과 아비야가 뇌물을 받고 판결하는 욕심 가득한 지도자로 타락해 버렸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부모 아래 태어난 자녀들의 신앙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과 숙제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위기가 많을수록 다른 일에 바쁘기 보다는 기도하는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2. 민족의 위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아들들을 보니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을 세우라고 허락하셨습니다. 왕을 세운다는 것에는 위험도 있고 소망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왕을 세우면 왕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백성들에게 드러낼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에 하나님을 거절하는 사람이 왕이 되면, 자기가 왕이 되려고 것입니다. 그리고 권력을 남용하는 위험한 왕이 있습니다. 사무엘은 가정의 위기 때에 기도했으며 그리고 왕을 뽑을 때에도 기도했습니다.

 

3. 적용

사무엘은 가정과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왕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대변해 주는 자리이기도 하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기가 하나님이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부모의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위기가 있을 때에 우리가 있는 것은 첫째, 평상시에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우리는 끝까지 연약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아도,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약한 존재입니다. 자녀에게 고난의 풍랑이 몰려와도 우리 자녀들이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가정입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자녀들이 있다면, 고난을 통해 자녀들이 더욱 믿음으로 승리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1> 믿음이 있었으며 존경받고 영적인 권위가 있었던 사무엘의 아들들의 위기를 보면서 깨닫는 교훈과 은혜는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나눔2> 나의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주셨던 기도와 신앙의 가르침을 기억해보고 어떤 소중한 믿음의 유산을 받았는지 나누어보세요.

나눔3> 나의 자녀는 나에게서 어떤 영향을 받고 있습니까? 자녀의 구체적인 말과 행동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눔4> 나의 가정에 하나님의 도우심의 간증을 나누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