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원주민 신학교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그 좋으신 우리 주님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들의 기도와 동역과 후원으로 인하여 사랑의 군병들 (agape army)”이라 일걷는 여름 전략 선교 사역은 금년에는 제20차 파송을 맞아 캐나다와 미국과 한국 등에서 70여 교회에서 무려 1000여명이 넘게 동원되어 온타리오, 퀘백, 미네소타, 위스콘신, 뉴욕 주에 산재한 30곳 이상의 보호구역에 파송되었습니다.

 특별히 2~3년전 부터는 뉴욕, 뉴저지지역의 교회협의회 내에 북미 원주민 선교위원회를 설치하여 저희 원주민 선교 연합회와 함께 여름 연합 선교를 공동으로 주관하며, 함께 여름 선교에 참여한 교회들이 이 연합 선교로 끝나지 않고, 원주민 선교 연합회의 자동 이사가 되어 북미 원주민 신학교를 집중적으로 후원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미 원주민 10만명 이상이 살지만 그들 만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교회가 전무한 토론토에 개척된 원주민 신자들 교회가 작년에 창립 16주년을 맞이 하면서 원주민 목사 Rev. Levi Beardy를 담임으로 청빙하여 원주민에 의한, 원주민을 위한, 원주민의 교회”,가 마침내 세워 졌습니다. 할렐루야!

 

 또 선교의 꽃이요 면류관이라고 볼 수 있는 북미 원주민 신학교 (North American Bible College)”가 세워져 금년 봄으로, 시작할 때 (200932일 개교)는 단 1명으로 시작한 신학생이 지금은 15명으로 21번 째 학기를 맞으며 매우 느리기는 하나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작년 411~22일에는 고국의 수도에서 서울 성복 교회 (길성운 목사 시무)가 호스트하려, 현재 카나다에서 전임으로 원주민 선교를 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원주민 기독교 지도자들이 내한하여 한국 교회들과 함께, 2차 한국-북미 원주민 선교 대회 <The 2nd Korean & North American Aboriginal Mission Conference>”를 개최하였고, 부족한 제가 이 대회의 대표 심부름꾼으로 이 대회를 큰 은혜 가운데 섬기고 돌아 왔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20년간 외로이 혼자서 맨 땅에 헤딩하다싶이 사역한 줄 알았는데 주님께선 이미 쉬지 않으시고 북미 이곳 저곳에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고 계셨습니다.!!!

 

 이 모두가 모든 동역 교회들과 성도님들의 기도로, 주님의 보좌를 움직여 왔기에 벌어진 일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특히 북미 원주민 사역자들을 길러낼 신학교 사역에

 --- 교단과 교파를 뛰어넘어, 조금씩만 힘을 합하여 주시기만 하면, 600만 북미 원주민 복음화라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선교가 한민족 교회들의 연합으로 가능케 되어 북미 땅에서 백인 기독인들에 의해 실추된 복음의 능력이 회복되며, 주님의 이름을 회복시켜드리고, 북미 땅이 치유되며, 이 땅에 다시 예수의 계절이 돌아오게 하므로, 이 사역에 함께한 북미 원주민들과 한민족 교회 모두가 이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들로 함께 전세계로 흩어져 세계 복음화를 완성해 가는 장업한 파노라마를 연출케 될 것입니다.

 

 금년에도 작년에 이어, 계속 함께 동역하여 주심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함께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무쪼록 목사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섬기시는 복된 제단의 놀라운 부흥을 기도하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과 함께 선교 보고를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함께 600만 북미 원주민들을 섬기는 김동승, 김혜정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