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터 로마서 강해설교를 시작했습니다.
로마서는 복음으로 꽉 차있는 성경입니다.
로마서를 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교우들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더욱 견고한 믿음과 성화를 이루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둘째로는 우리교회가 2018비전을 붙들고 열방에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더욱 말씀위에 설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몬트리올을 비롯한 퀘백의 복음화를 열망하는 마음에서
이 로마서 말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퀘백의 기독교는 1830년부터 1900년까지 부흥을 하다가
퀘백의 종교개혁자 찰스 쉬니키가 사망한 후에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1930년대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그 이후 1950년 이후부터 이민자들이 들어오면서 부흥하다가
1980년대를 지나며 자유주의신학이 유입됨과 동시에
목회자가 배출되지 않으면서 다시 쇠퇴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문을 닫고, 하우스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왜 퀘백의 역사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그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교회가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가 퀘백의 기독교 부흥을 다시 이루어가며,
세계 복음화에 일조하기 위해서는 복음의 능력으로 더욱 충만해져야 합니다.

로마서는 복음으로 꽉 차있는 성경입니다.
로마서 때문에 변화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루터와 장로교의 대부 존 칼빈은
“우리가 로마서를 가졌다는 것은 뿌리깊은 심오한 진리를 가진것과 같다.” 고 말했습니다.
 감리교 창시자 존웨슬리는 루터의 로마서 주석의 서문을 읽을 때 성령이 충만해졌습니다.
그 이후 그는 영국을 복음화 시키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어거스틴은 롬13장을 통해서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고백록이라는 유명한 책을 기록하였습니다.

로마서는 복음의 기초를 다루고 있으며, 복음을 가장 잘 집대성한 책입니다.
믿음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것인가.
그 해답을 주고 있는 귀한 책입니다.

로마서는 사도바울이 3차 전도여행 때에 성적으로 타락한 지역이었던
고린도에서 기록하였습니다.
로마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로마에 복음이 전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 로마서입니다
교통도 불편한 시대에 전도하면서 매를 맞으며,
많이 추방당하며, 핍박중에도 그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쓴 책이 로마서입니다.

이번 로마서시리즈 강해설교를 통하여 구원을 확신하며
삶이 거룩해지며,
2018비전을 이루기 위해 한걸을 내딛는 교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함께 2018비전을 이루기를
행복해 하는 고영우 목사 드림.